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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희망대출플러스'

 

간단하게 설명먼저 드릴께요. 

 

희망대출플러스는 매출감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도에 따라 1~1.5%의 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하는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을 대폭 개편한다고 밝혔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희망대출플러스'는 매출감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신용도에 따라 1~1.5%의 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하는 총 1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해복을 지원해왔다.

중기부는 더욱 폭넓고 두터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희망플로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원대상도 손실보전금 수급자까지 확대하는 등 개편하기로 했다.

 

금리는?

금리는 1년차는 1%대 2~5년차 cd금리(91물)+1.7p의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어요 

 

누가 받을수있나요?

기존에는 방역원금 수급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했으나(매출 감소 확인 기준) 손실보전금 지급개시에 따라 손실보전금 수급자도 중,저신용자의 경우 지원대상에 추가한다

 

 

 

어디서 받나요?

 

브릿지보증같은 경우는 다음달 1일(7월1일) 희망대출플러스는 다음달18일부터 적용한다. 

관련 내용은 전국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